한국인의 상당수가 비타민 D 수치가 낮습니다.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받아보면 정상 범위 아래인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. 바깥 활동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부족할까요. 이유가 있습니다.창문을 통한 햇빛은 비타민 D 합성에 도움이 안 됩니다많은 분들이 창가에 앉아 햇빛을 쬐거나 창문을 열어두면 비타민 D가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. 아닙니다.비타민 D는 피부가 자외선 중 UVB에 노출될 때 합성됩니다. 문제는 유리가 UVB를 차단한다는 점입니다. UVA는 유리를 통과하지만 UVB는 통과하지 못합니다. 창문을 열어도 마찬가지입니다. 유리가 없어도 햇빛이 피부에 직접 닿아야 합니다.실내 생활이 많은 현대인이 비타민 D 결핍인 가장 큰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. 사무실 창가 자리에 앉아 하루 종일 햇빛을 받아도..